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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신교회' 연관 12명 등 28명 또 확진...영신교회 누적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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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영신교회' 연관 확진자가 12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밤사이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영신교회' 연관 12명과 수성구, 달서구 등에서 2~3차 감염 사례 16명 등 모두 28명이며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이날 발생한 대구 '영신교회' 연관 확진자는 교인(방문자) 전수검사와 접촉자 검진과정에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중구 1명, 북구 8명, 달서구 1명, 달성군 2명이다.

'영신교회' 연관 확진자는 지난 10일 발생한 3명을 포함해 13일 오전 0시 기준 43명으로 불어났다.

대구시는 11일 영신교회 교인으로 분류된 달서구 거주 '# 41423 확진자'는 정확한 감염원 조사 중으로 재분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검체 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12.13 nulcheon@newspim.com

대구 달성군 다사읍 소재 '영신교회'에서 10~12일 사흘만에 43명의 신규확진자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해당교회 관련 n차 감염사례가 확인되자 대구시와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해당 교회 연관 확진자가 대구시 전역에서 발생하자 지역사회의 연쇄 확산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대구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가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 영신교회'와 무관한 신규확진자는 모두 16명이다.

수성구 거주 '#41943번 확진자'는 '#409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달서구 거주 '#42101번 확진자'는 '#409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달서구 거주 '#41792번 확진자'는'#4142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수성구 거주 '#41962번 확진자'는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이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수성구 거주 '#41940번 확진자'는 '#4086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42154. # 42153번 확진자'는 포항 거주자로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포항 소재 의료기관 방문 후 상급종합병원 진료 권유받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중구 거주 '#42323번 확진자'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중구 거주 '#42714. #42715. #42715번확진자' 3명은 '#4232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확진판정을 받았다.

북구 거주자 '#42660. #42661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양성판정을 받은 북구 거주 '#363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 거주 '#42698. #42672번 확진자'는 '경기 고양 9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41908번 확진자'는 경산시 거주자로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대구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아 대구시의 확진자 통계에 포함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서두르는 한편 추가 전파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13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349명으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확진 환자는 100명이며 이들은 지역 4곳 병원에서 입원 치료받고 있다.

이 중 대구 발표 확진자 중 경북 3명은 이관 조치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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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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