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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중소상공인 수출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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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협약기관과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 MOU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공항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상공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중소상공인이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여러 기관의 핵심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경 [사진=무역보험공사] 2020.11.30 fedor01@newspim.com

협약에 따라 무보는 4개 협약기관과 공동으로 내년 2월 제주공항 내 수출 홍보매장을 마련하고 입점 중소기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무보는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 ▲수출채권 미회수 위험을 담보해 주는 단기수출보험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위한 수입자 신용조사 등 다양한 수출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4개 기관은 ▲제주공항 내 매장 제공 및 운영 ▲정책자금 대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수출기업 발굴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내수와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협약기관은 제주공항의 홍보매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소상공인 공동지원을 전국 공항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중소상공인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여러 공공기관들이 다양한 핵심역량을 결집해 입체적인 공동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우리 기업의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중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에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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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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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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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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