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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칼바람'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채널 운영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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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면세 채널 6% 성장 예상...국내서 보수적 운영
인건비 절감·이니스프리 매장 축소...수익 개선 총력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단행한 아모레퍼시픽이 내년도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골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특히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줄어든 면세점 사업부를 대폭 축소한다.

업황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국내 면세 채널을 소극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반면 중국 면세특구 내 '설화수' 등 브랜드 매장 입점은 확대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아웃소싱 전환설 부인...최소 인력으로 운영할 듯

1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 회사의 TR 디비전 사업부(면세사업부)는 지난달 16일부터 시행한 희망퇴직 접수를 마치고 대상자를 확정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대부분 면세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 영업직으로 올해 말까지 현장에서 근무한다. 구체적인 감원 수치는 내년 초 사업전략 설명회 시 공개할 계획이다.

서울 명동 신세계면세점 설화수 매장에서 중년 여성들이 제품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2020.04.29 hrgu90@newspim.com

면세사업부 소속 직원 감원 수준은 4분기 실적과 밀접히 관련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사적으로 시행하는 희망퇴직과 달리 면세사업부 직원에게는 연차에 무관하게 고정 위로급을 지급한다. 위로금은 인당 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해당 위로금은 판관비 명목으로 오는 4분기 비용에 반영된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4분기 일회성 인건비를 최소 200억원으로 반영해둔 상태다.

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인력 공백을 아웃소싱으로 대체할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2016년 이후 신규 면세점이 늘어나면서 호황기를 누릴 당시 LG생활건강이 인력 부족분을 아웃소싱으로 충원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LG생활건강은 면세점 채널 정규직 인력은 비슷한 규모로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아웃소싱 전환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입장이다. 오히려 기존 대비 최소 인력으로 면세점 채널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2021년에는 비용을 최소한으로 지출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운 데에서 이같은 의지가 읽힌다. 아모레퍼시픽의 연간 인건비는 약 5000억원으로 연결기준 매출의 10% 수준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면세점 영업직을 대대적으로 축소한 데는 내년도 면세업황이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을 것이란 계산이 깔렸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점 채널에서 발생하는 화장품 매출 기여도는 전년 대비 미미한 수준(약 20%)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아모레퍼시픽 면세 채널 매출이 약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면세점 채널은 수익 구조상 업황이 입점 브랜드의 매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백화점, 로드숍과 달리 면세점이 제품을 직매입하고 브랜드사는 소유권이 이전된 제품을 판매만 한다. 따이공(중국 보따리상) 등의 활발한 구매가 뒤따라야 아모레퍼시픽도 면세점에 제품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내년도 면세 매출 성장률을 약 6%로 잡았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면세 채널 인력 효율화와 더불어 또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국 중심으로 면세 시장이 기울고 있다고 판단하고 CDFG(China Duty Free Group)와 직접 손을 잡았다. CDFG는 중국 하이난성 등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독점 사업자다. 중국의 하이난 면세특구 진흥 정책으로 내륙 매출은 급성장한 상태다. 

아모레퍼시픽은 하이난의 4개 면세점 내 설화수, 라네즈 등 프리미엄 브랜드 매장을 10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매출 성장률은 세 자릿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여타 직영점과 달리 면세점 매장은 우리 의지만으로 줄일 수 없어 국내 채널 수준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며 "전반적인 면세 시장의 추이를 감안해 인력효율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2020.12.17 hrgu90@newspim.com

◆中 이니스프리 구조조정 확대...고정비 '다이어트'

아모레퍼시픽이 면세점 채널을 보수적으로 운영할 때 그룹은 중국 이니스프리 직영점을 축소한다. 국내와 달리 중국 본토 내 이니스프리 매장은 모두 직영점이다. 매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절감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발(發) 이니스프리 열풍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오프라인 직영점을 확대해왔다. 2019년 말까지 중국 내 이니스프리 직영점은 611개에 달했다. 당시 중국 내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입지가 설화수를 능가했다.

하지만 이니스프리 매출이 줄어들면서 직영점 운영은 실적 부담으로 돌아왔다. 이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이니스프리 매장을 141개점 폐점했다. 이에 더해 최근 김승환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내년 중국 직영점을 170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중심 영업으로 전환하며 매출은 지켜내겠다는 복안이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고정비를 효율화 해야 다음 스텝인 '설화수'의 볼륨 확대 가능성이 열린다"며 "우선적으로 고정비만 줄인다면 전사적으로 매출이 성장하지 않아도 2021년은 효율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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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설문] 바람직한 정당체제는? [서울=뉴스핌] 김종원 정치부장 = 22대 현역 국회의원 10명 중 6명(60%)은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와 관련해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학자 10명 중 5명(49%)도 현역 국회의원과 동일하게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적 지도체제'를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라고 답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올해 창간 23주년을 맞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을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면서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와 공동 기획으로 국회의원·정치학자를 대상으로 정치개혁 인식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국회의원 50명·정치학자 100명 심층 설문 올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상황에서 뉴스핌과 한국정치학회 공동기획 설문조사 결과는 적지 않은 시사점을 준다.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이라는 대주제 속에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한국의 정치개혁이 '정당의 민주주의, 당내 민주주의'가 선결되지 않고서는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 인식 속에서 진행됐다. 현역 국회의원 50명과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간 ▲정당 민주주의 ▲정치신뢰 ▲정치제도 ▲국회 입법 생산성 분야로 나눠 심층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정당들이 크고 작은 공천 잡음과 난맥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정치개혁 인식 설문조사 결과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정당 민주주의 선결돼야 실질적인 정치개혁 가능해 무엇보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현역 국회의원 중 '당내 민주주의를 가장 저해하는 요인'으로 61.9%가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7.6%,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7.6%, '특정 계파 또는 정치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47.6%로 비슷하게 뒤를 이었다. 7개 예시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이번 조사에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 저해 1순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과 관련해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를 40%로 가장 선호했다.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34%)도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12%)가 대안으로 선택됐다. 현행 공천 관행이 폐쇄적이고 중앙집중적이라고 의원들은 봤다. ◆현역 의원 70% '현행 정당 지도체제 제도적 변화 필요' 특히 현역 의원들은 '현행 정당의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무려 70%('그런 편이다' 60%+'매우 그렇다' 10%)가 답했다. '향후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가 6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의 책임연구원인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명지대 정외과 교수)은 "당 운영과 원내 운영을 분리해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국회의원들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 회장은 "당대표는 당 전체의 비전과 조직관리, 원내대표는 국회 협상과 입법, 의원단 관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역 의원들은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원내대표의 권한을 강화하고 원내정당 체제와 상임위원회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윤 회장은 "균형 있는 지도부 수립을 위한 원내 정책 정당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대표 중심 체제의 대안으로 당대표-원내대표 권한 분산과 원내 정당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공천 과정 중앙집중' 정당 민주주의 약화 핵심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바람직한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서도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49%로 가장 선호했다. '당대표를 폐지하고 원내대표 중심으로 운영되는 원내 정당체제' 20%, '중앙당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국회의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권형 정당체제' 20%로 비슷했다. 다만 '현행 당대표 중심체제' 존속에 대한 선호도는 9%에 불과했다. 일각에서 제기돼 온 '집단지도체제'는 1%로 미미했다. 한국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정치학자들의 10명 중 8명인 81%가 '당내 민주주의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답했다. '특정 계파 또는 정치 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55.7%,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9.4%,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8.1% 순이었다. 정치학자들도 현역 국회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를 약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봤다. ◆6·3 지선 정국 속 공천 방식 '완전국민경선' '상향식' 선호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으로는 '당원 중심의 상향식 공천' 35%,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31%,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27%로 다소 비슷했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완전 국민경선제' 40%,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 34%,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12%인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윤 회장은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과 오픈 프라이머리는 공천의 민주성을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립적 공천기구 설치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정치학자들은 어떤 공천 방식이든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79% '당내 민주주의 수준 낮다', 60% '당대표 권력 집중' 특히 정치학자의 무려 76%('매우 그렇다' 14%+'그런 편이다' 62%)가 '현행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압도적으로 높은 의견을 보였다. 대다수 정치학자들은 현재 당 지도체제가 당내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당대표의 영향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정치학자들은 '현재 한국 정당은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것에 대해 60%('매우 동의한다' 8%+'동의한다' 52%)가 동의했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해서도 무려 79%('매우 낮다' 22%+'낮은 편이다' 57%)로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낮다고 평가했다.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높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정당 민주주의 취약성과 수직적 당 운영 구조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윤 회장은 "정당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대표와 중앙당 지도부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과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점에 현역 의원과 정치학자 집단 간에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두 집단 모두 정당 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면서 "정당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고 바람직한 지도체제로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권한 분담을 통한 이원화 체제'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한국 언론 첫 '4당 원내대표' 정책 토론장 마련 뉴스핌은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포럼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윤 회장 사회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영배 의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한국 언론 사상 처음으로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하는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입법 당사자인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직접 정책토론에 나와 실질적인 정치개혁 입장을 밝힌다는 것은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번 토론은 뉴스핌TV 유튜브 방송으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된다. 이번 설문조사의 공동연구원으로는 한의석 성신여대 정외과 교수, 최현진 경희대 정외과 교수, 윤성원 한양대 정외과 조교수, 임희수 연세대 정치학과 BK21 박사 후 연구원이 참여했다. 뉴스핌은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포럼 토론 이후에도 뉴스핌TV '이슈터미네이터' '정국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개혁 차원에서 실질적 해법을 강구하는 정책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   kjw8619@newspim.com 2026-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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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첫 AI 모델 '뮤즈 스파크'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크 저커버그의 메타 플랫폼스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성한 연구팀의 첫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AI 경쟁에서 경쟁 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한 행보다. 뮤즈 스파크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이 개발한 새로운 뮤즈 시리즈다. 지난해 메타는 스케일 AI에 143억 달러를 투자해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왕이 슈퍼인텔리전스 랩을 이끌도록 했다. 뮤즈 스파크는 초기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몇 주 후에는 왓츠앱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마트 글래스에 탑재된 기존 라마(Llama) 모델을 대체하게 된다. 평가 회사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 모델은 전반적인 AI 모델 테스트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메타가 공개한 벤치마크에 따르면 뮤즈 스파크는 경쟁 제품인 제미나이 3.1 프로와 GPT 5.4, 그록 4.2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적을 냈다. 차트 이해 능력을 나타내는 'CharXiv Reasoning' 지표는 86.4%로 경쟁 제품 중 가장 높았고, 다중양식(멀티모달) 인식 능력을 측정하는 'MMMU 프로' 점수도 80.4%를 나타냈다. 메타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뮤즈 스파크는 멀티모달 인식과 보건, 에이전트 태스크에서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장기 에이전트 시스템과 코딩 작업 등 현재 성능 차이가 있는 영역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메타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 59분 기준 메타는 전장보다 6.52% 급등한 612.56달러를 기록했다.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모델인 뮤즈 스파크를 공개했다.[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4.09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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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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