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다시는 청년이 일하다 죽지 않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34개 청년단체 긴급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12.1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7일 13:16
최종수정 : 2020년12월17일 13:1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다시는 청년이 일하다 죽지 않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34개 청년단체 긴급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12.1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