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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2.18)]한국인 보유 1위 항서제약 최고가, 비트코인 테마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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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8일 오전 10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8일 중국 A주 3대 지수 중 상하이종합지수가 0.13% 소폭 하락 출발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 지수는 각각 0.16%, 0.08% 소폭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석탄, 전력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 볼 만한 소식으로 △ 중국 1등 제약주 항서제약(恆瑞醫藥 600276) 17일 사상 최고가 경신 △ 비트코인 테마주 강세 △ 중국 정부 집적회로 산업 기업소득세 감면 정책 발표 △ 중국 생수 No1 농부산천(農夫山泉 9633.HK) 사상 최고가 기록 소식에 주목했다.

17일 중국 증시에서는 중국 대표 제약회사이자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이기도 한 항서제약의 사상 최고가 경신이 단연 최고의 화제였다.

'제약주의 귀주모태'라고도 불리는 항서제약은 장중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역대 최고점인 106.71위안을 찍었다. 지난 10년간 항서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한 적은 단 3차례에 불과해 이번 상한가 기록은 더더욱 주목을 받았다.

신약 출시와 더불어 의료보험 협상에 PD-1(면역항암제) 제품이 포함됐다는 호재가 중국 항암제 1위 기업인 항서제약 주가 상승에 불을 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부 단기차익을 노린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당일 항서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8.42% 급등한 105.18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5608억 위안(약 94조 원)에 달했다. 지난 2000년 12월 29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항서제약의 주가는 무려 179배나 폭등했다.

항서제약은 이번 주 들어서만 주가가 17.52% 급등하면서 3거래일만에 시가총액이 800억 위안(약 13조 4300억 원) 넘게 불어났다. 항서제약의 주가 상승에 외국인 자금도 힘을 보탰다. 외국인 자금은 이번 주 4거래일(12월 14~17일) 동안 34억 5000만 위안(약 5800억 원) 어치의 항서제약 주식을 매수했는데, 17일에만 12억 4400만 위안(약 2090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이번 주 최고 매수금액 기록을 썼다.

중국 기관은 향후 항서제약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중국국제금융공사(中金公司∙CIC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항서제약의 목표주가를 120위안으로 상향조정했다.

<항서의약 종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점검은 △GAM에서 오늘 보도 될 '한국인 보유 1위 항서의약 '깜짝' 상한가, 증권사는 목표가 상향' 기사 △ GAM '대박차이나TV- [중국주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항서의약' 편을 참고해주세요.  

 

한편, 한동안 주춤했던 비트코인이 폭등하면서 중국 증시에서는 디지털 통화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어 주목된다. 그중 핀테크 업체 하이롄진후이(海聯金匯·Hyunion Holding 002537), ATM 제조 및 운영업체 어은주식(禦銀股份·Kingteller 002177)이 17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진=바이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16일 밤(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2만 달러(약 2190만 원)를 넘겼다. 올 3월 13일 4705달러로 연내 최저점을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451% 넘게 폭등했다.

비트코인이 잇달아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디지털 통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선전(深圳)에 이어 최근에는 쑤저우(蘇州)가 2000만 위안(약 33억 원) 상당의 디지털위안화 훙바오(紅包·세뱃돈을 넣는 붉은 종이 봉투)를 시민에 추첨으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신(安信)증권은 "디지털 통화 훙바오 사업은 일종의 보조금 성격으로 사실상 중국 정부에서 더욱더 많은 소비자들이 디지털 통화를 활용한 새로운 결제 방식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디지털 통화의 전면적이고 빠른 보급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또, 디지털 통화 업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실적이 우수한 관련 테마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AM에서 오늘 보도 될 '비트코인 급등·디지털 위안화에 타오르는 중국 '코인 테마주'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7일 집적회로 산업에 호재가 될 소식도 나왔다. 재정부 등 중국 부처가 집적회로와 소프트웨어 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한 기업소득세 감면 정책을 발표한 것.

중국 정부가 장려하는 집적회로 설계, 장비, 소재, 패키징, 테스트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해 수익을 낸 연도부터 처음 2년간 기업소득세를 면제하고 3년차부터 5년차까지 25%의 법정 세율에 준하여 기업소득세를 50% 감면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중국 증권사들은 향후 3년간 반도체 상장기업 대부분의 기업소득세가 면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SMIC(中芯國際·중국명 중신궈지) 등 업계 선두기업의 수혜를 점쳤다.

이밖에도 17일 홍콩 증시에서는 중국 '국민생수' 농부산천(農夫山泉 9633.HK)의 사상 최고가 경신 소식이 들려와 눈길을 끌었다.

당일 농부산천은 장중 한때 주가가 4.84% 급등하며 47.7홍콩달러로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전 거래일 대비 2.42% 오른 46.6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9월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농부산천의 주가는 이미 120% 넘게 폭등했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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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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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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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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