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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JP모간증권이 23일 최신 보고서에서 화낙(6954)의 투자 등급을 '비중 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 주가는 1만5000엔에서 2만5000엔으로 상향조정했다.
주식정보 사이트 민카부에 최근 화낙의 투자 등급을 제시한 20명의 애널리스트 중에서는 '강력 매수'가 9명, '매수'가 2명이었다. 6명은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매도'는 1명, '강력 매도'는 2명이었다. 평균 목표가는 2만4924엔을 제시했다.
카부요호의 집계에서는 16명 중 9명이 '매수', 5명이 '중립' 의견이었다. 2명은 '매도' 의견을 냈다. 목표가는 23일 종가 대비 5.72% 낮은 2만3913엔을 제시했다.
화낙은 23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전일비 70엔(0.28%) 하락한 2만5295엔으로 마감했다.
화낙의 전시 부스 [사진=블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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