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대학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부는 "의약품 규제당국인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긴급사용 승인 권고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뉴스핌] |
gong@newspim.com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정부가 세계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대학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부는 "의약품 규제당국인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긴급사용 승인 권고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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