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2020년을 마무리하며 "전환의 진통 속에서 빛과 어둠이 교차한 격동의 한해였다"며 "87년 이후 가장 많은 개혁 입법을 통과시켜 정의로운 사회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은 새해도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31일 14:03
최종수정 : 2020년12월31일 14:03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2020년을 마무리하며 "전환의 진통 속에서 빛과 어둠이 교차한 격동의 한해였다"며 "87년 이후 가장 많은 개혁 입법을 통과시켜 정의로운 사회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은 새해도 국난을 극복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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