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성윤모 장관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동제한 극복…디지털 무역기반 확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수출물류 현장점검
"올해 수출 플러스 전환…수출·경제 재도약 해 만들 것"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동제한의 한계 극복을 위한 디지털 무역기반 확충을 중점 추진해 중소기업의 수출 참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신항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여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 미국 신정부 출범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에도 우리 수출이 회복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말까지 국내 3대 B2B 플랫폼의 속도감 있는 통합·글로벌화로 중소·중견기업 수출구심점을 확보하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지원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0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기술대전 개막 및 뿌리기업 밀크런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12.23 alwaysame@newspim.com

이를 위해 업종별 온라인 상설 전시관과 오프라인 전시회 연계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확대, 소재·부품·장비 글로벌기업 맞춤형 전용공간 구축, 스타트업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플랫폼 구축을 통한 상시매칭을 지원한다.

성 장관은 또 "지난 11월에 발표한 '무역 디지털전환 대책'에서 밝혔던 10만 수출기업 양성의 첫 해 목표인 1만 기업 달성을 위해 수출기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발굴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다"며 "민관 합동으로 '수출유망기업 발굴 T/F' 구성을 통해 각 기관별로 특화된 수출기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수출에 참여한 기업이 수출 확대·유지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부 무역환경에 흔들림 없는 안정적 수출환경 조성을 위해 환율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출입 물류의 적극적인 애로해소 대응체계도 더욱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환변동보험 신규상품 등 확대무역보험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 환변동 위험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환위험에 대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수출입 물류 대책의 중점과제를 추진하면서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를 통한 물류애로의 실시간 해소 지원과 함께 현장의 물류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종합적 물류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서비스·디지털 등 무역방식 다양화, 감염병 확산 등 비상상황에서 수출입 관리, 수출입 물류 애로 등 위기 대응 시책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성 장관은 "최근 수출의 좋은 흐름이 새해에도 이어지도록 모든 정책 지원을 집중해 2021년은 수출 플러스 전환을 넘어 우리 수출과 경제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수출이 다시 한번 우리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