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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광역시

기사입력 : 2021년01월01일 21:59

최종수정 : 2021년01월02일 06:25

◇ 3급 승진

▲일자리투자국장 김태운 ▲자치행정국장 차혁관 ▲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장기교육) 조동두, 성임택 ▲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경북대학교 협력관) 서경현

◇ 3급 전보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관 권오환 ▲혁신성장국장 이승대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서덕찬 ▲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장기교육) 백동현 ▲건설본부장 남희철

◇ 3급 개방형직위 임용

▲감사관 하영숙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 윤진원

◇ 3급 개방형직위 임용연장

▲여성청소년교육국장 강명숙

◇ 3급 직무대리

▲복지국장 박재홍

◇ 3급 전입

▲경제국장 정의관 ▲녹색환경국장 홍성주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철섭

◇ 3급 전출

▲달서구 최운백 ▲서구 김진상 ▲북구 강점문 ▲수성구 성웅경

◇ 신규임용

▲국제관계대사 진기훈

◇ 4급 승진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장 정동호 ▲경제국 민생경제과장 정승원 ▲혁신성장국 스마트시티과장 황윤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박원식 ▲자치행정국 신기술심사과장 정희대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콘텐츠과장 정미정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김주헌 ▲녹색환경국 산림녹지과장 이재수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 이상록 ▲도시재창조국 토지정보과장 양승희 ▲녹색환경국 공원조성과장 백규현 ▲통합신공항건설본부 종전부지개발과장 이재식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양기석 ▲여성회관장 김영옥 ▲복지국 어르신복지과장 권덕환 ▲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노태수

◇ 4급 전보

▲대변인 김정섭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배정식 ▲경제국 경제정책과장 김동우▲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장기교육) 서귀용, 이승상, 김태연, 허종정 ▲복지국 희망복지과장 고영구▲여성청소년교육국 여성가족과장 조윤자 ▲교통국 택시물류과장 김진호 ▲의회사무처 의정정책관 김희석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선재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홍병탁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이상이 ▲차량등록사업소장 정교식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박춘수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윤재섭

◇ 4급 개방형직위 임용

▲경제산업분석담당관 이영목 ▲미래공간개발본부 도시공간정책관 한근수

◇ 4급 직위승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 전현숙

◇ 4급 직무대리

▲혁신성장국 의료산업기반과장 최미경 ▲도시재창조국 건설산업과장 이규홍 ▲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김제관▲여성청소년교육국 청소년과장 최문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김종식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장일환 ▲도시재창조국 도시정비과장 지원석 ▲도시재창조국 건축주택과장 김용술 ▲미래공간개발본부 수변공간개발과장 박정국 ▲녹색환경국 취수원이전추진단장 김경식

◇ 4급 파견

▲경제국 경제정책과(대구신용보증재단) 이동건 ▲혁신성장국 혁신성장정책과(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정호▲경제국 경제정책과(대구테크노파크) 박종일

◇ 4급 파견자 복귀

▲혁신성장국 혁신성장정책과장 최이호

◇ 4급 전출

▲동구 이길원 ▲달서구 김상탁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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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낮 12시에 공식 론칭한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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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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