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송호진 기자 = 당진소방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 15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 인근 32번 국도에서 A씨(30, 남)가 몰던 BMW 승용차가 불이 났다고 18일 밝혔다.
이 불로 BMW 승용차(2018년식) 1대가 불에 타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 인근 32번 국도에서 BMW 승용차가 불이나 15분여만에 진화됐다.[사진=당진소방서] 2021.01.18 shj7017@newspim.com |
불은 15분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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