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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업무 협약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14:52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14:52

[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여수시는 통합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사회복지관(쌍봉‧소라‧문수‧미평), 노인복지관(여수, 동여수),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8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2021년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여수시] 2021.01.20 wh7112@newspim.com

이날 참석자들은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플랫폼' 구축을 위해 복지서비스의 관문 역할, 읍면동과 민‧관 서비스 연계‧협력모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올해는 11억 6400여만원을 들여 △사례관리(위기가구 발굴, 관리, 서비스 연계) △마을복지(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재가복지(맞춤형 영양반찬, 재가서비스) △건강지원(병원치료 동행서비스, 전문의료 지원‧연계) 등을 추진한다. 

시범 사업지역을 작년 10개 읍면동에서 27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대상 또한 노인을 포함한 아동, 장애인 등 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역사회 문제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지역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시범사업 수행기관 8개소에 담당인력 9명을 배치하고, 읍면동 복지와 건강 기능 강화를 위해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방문건강상담 등도 추진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가 자리잡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여수,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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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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