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89년 7월7일 귀가 중 이춘재에 의해 살해됐으나 경찰의 시신은닉 등으로 30년 넘게 실종사건으로 남아있던 초등학생 김현정 학생의 아버지와 피해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산 스퀘어빌딩에 위치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 이춘재연쇄살인사건의 총체적인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1.01.2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89년 7월7일 귀가 중 이춘재에 의해 살해됐으나 경찰의 시신은닉 등으로 30년 넘게 실종사건으로 남아있던 초등학생 김현정 학생의 아버지와 피해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산 스퀘어빌딩에 위치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사무실에 이춘재연쇄살인사건의 총체적인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1.01.2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