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포항·안동·청도 등 22명 추가 확진...포항·안동 감소세 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안동·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감소 추세를 보였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1명, 해외유입 1명 등 22명으로 오전 0시 기준 누적 환자는 2959명으로 소폭 늘어났다.

경북 포항시의 '1세대 1명' 진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1.30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밤새 6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전날의 15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409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또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은 '포항 422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404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1세대 1명 진단검사' 과정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427명으로 늘어났다.

경북 포항시가 전국 지차체 중 최초로 행정명령을 통해 지난 2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1세대당 1명 진단검사'를 통해 30일 오전 0시 기준 19명의 신규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들 모두 무증상 사례로 나타나 '1세대 1명 진단검사'가 '무증상 감염자'를 다수 찾아내는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까지 총 10만1469명이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세대 당 1명 진단검사'는 오는 2월4일까지 이어진다.

◇ 안동 = 안동시에서는 밤새 체육시설 연관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기존 확진자의 가족감염 사례이다.

체육시설발 확진자는 지금까지 원생 27명, 가족 19명, 관장 1명, 지인 2명 총 49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생 27명은 유치원생 1명, 초등학생 18명, 고등학생 2명, 일반인 6명이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체육시설' 연관 200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파악된 기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약 150여 명에 대해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지난 28일부터 어린이집 94곳에 휴원 조치했다.

또 1주일간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공무원이 동원돼 시내 전역에 출입자 명부관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또 역학조사를 통해 방역수칙 위반 사업장과 위반자에 대해 형사 고발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는 방안과 '한 집 한 사람 코로나 무료 검사하기'를 행정명령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의 3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00명으로 증가했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의 체육시설 연관 코로나19 검체진단검사 2021.01.30 lm8008@newspim.com

◇ 구미.영주.청송 = 구미에서는 지난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32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지난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칠곡 81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60명으로 불어났다.

또 영주와 청송에서는 지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해당 확진자들은 '부부모임'을 통한 감염사례로 확인됐다.

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어나고, 청송군의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증가했다.

◇ 청도.영천.경산,예천 = 청도에서는 지난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도162.166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9명으로 불어났다.

영천시와 경산지역에서는 유증상 사례 각각 1명씩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지자체와 보건당국은 이들 유증상 사례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영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824명으로 증가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 1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1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20.5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20.1명에 비해 0.4명이 높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