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가온미디어가 6%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달 12일부터 기가지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상승 추세를 보여왔다.
03일 가온미디어는 장 초반 8710원까지 오르며 지난 01월 21일 이후 13일 여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3% 오른 9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3만 1093주 순매수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만 5352주 순매수, 32만 6767주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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