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세계증시, '비둘기' 파월에 9일째 오름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시아 주요증시 춘절 휴장으로 분위기는 한산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11일 세계증시는 9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찍은 영향에 일부 투자자들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간밤 미국서 나온 약한 물가 지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시장을 계속해서 떠받치고 있다.

전 세계 49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0.1% 올라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멀지 않은 수준이며,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도 0.1% 상승해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와 영국의 FTSE100지수는 각각 0.3% 상승 중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사진=기자회견 라이브 캡처] 2020.12.17 mj72284@newspim.com

이날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증시가 춘절 연휴를 맞아 휴장한 영향에 전반적인 거래 분위기는 한산한 모습이다.

간밤 나온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에 그치며 경제 회복으로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오를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진정시켰고, 파월 의장도 인내심 있게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며 물가가 오르면서 연준이 출구전략을 검토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희석했다.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첫 통화에도 주목했는데, 두 정상은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면서도 대만이나 홍콩, 신장 등 핵심 쟁점에 있어서는 인식 차를 드러냈다.

이날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민감한 특정 기수 수출을 새로 표적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는데, 중국 증시가 휴장한 탓에 다른 시장에서의 큰 반응은 없었다.

유럽 증시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실적에 주목하는 상황으로, 이날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아스트라제네카는 1% 넘게 오르고 있다. 또 유럽 헬스케어 관련주도 0.2% 상승 중이다.

독일에서는 코메르츠방크가 지난 4분기 손실이 악화됐다는 발표 후 3% 가까이 밀리고 있다.

그밖에 유가는 2년여래 최장기간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 중이며, 달러는 보합세를 연출했다. 또 비트코인은 4만500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시장에서는 파월 의장 발언 영향에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 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10분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138%로 내렸고 30년물 수익률은 1.907%로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