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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강원도, 재난방송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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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무협약 체결...협력범위 확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강원도 전역에 케이블TV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LG헬로비전과 강원도청이 코로나19 등 도내 현안 전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LG헬로비전은 강원도와 재난방송 강화와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과 강원도가 재난방송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와 김성구 LG헬로비전 강원방송 대표(왼쪽)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2021.02.17 nanana@newspim.com

이날 오전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성구 LG헬로비전 강원방송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양 기관은 ▲재난방송 및 행정 소식 브리핑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현안 접근성 확대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입체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현안 콘텐츠 제작에서의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정 현안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도 확대해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LG헬로비전과 강원도는 지난 달 5일부터 3주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진행, 지역 내 코로나19 현황과 예방법 등 필수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협력 범위를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행정 소식 브리핑 방송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방송 기반을 강화한다. 도청 재난안전실과 연계해 재난 상황을 세밀히 전달하고 관계자 화상 출연 등을 늘려 도민들이 국지적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될 '행정 소식 브리핑' 영상도 제작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주 1회 송출한다. 도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등이 출연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지역 현안을 보다 심도 있게 조명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동네가게 함께가게'도 함께 추진한다. 강원도 산하기관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도전통시장지원센터, 강원도일자리재단 등과 협력해 취지와 테마에 부합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 혁신 기업 등을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성구 LG헬로비전 강원방송 대표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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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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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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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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