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8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전기 택시 배터리 대여 및 사용후 배터리 활용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마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 회장, 정 총리, 김종현 LG에너지 솔루션 사장, 이형렬 KST모빌리티 대표. 2021.02.1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