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 감사와 부흥' 기념행사를 마친 뒤 동일본 지진 재해 부흥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1.03.11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1일 17:16
최종수정 : 2021년03월11일 17:17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 감사와 부흥' 기념행사를 마친 뒤 동일본 지진 재해 부흥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1.03.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