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을 선발하기 위한 천거 절차가 시작된다. 주요 차기 후보군으로는 이성윤(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 조남관(56·24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구본선(53·23기) 광주고검장, 한동수(55·24기) 대검 감찰부장 등이 언급된다. 2021.03.1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5일 09:05
최종수정 : 2021년03월15일 09:0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을 선발하기 위한 천거 절차가 시작된다. 주요 차기 후보군으로는 이성윤(59·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 조남관(56·24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구본선(53·23기) 광주고검장, 한동수(55·24기) 대검 감찰부장 등이 언급된다. 2021.03.1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