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17일 오전 7시 10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한 페트병· 유리병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페트병과 유리병을 보관한 창고 1개 동이 모두 탔다.

불은 폐쇄회로(CC)TV 경비업체가 처음 발견,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17일 오전 7시 10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한 페트병· 유리병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페트병과 유리병을 보관한 창고 1개 동이 모두 탔다.

불은 폐쇄회로(CC)TV 경비업체가 처음 발견,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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