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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강소특구, 융복합 혁신 기반 첨단미래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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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난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000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1.03.18 1141world@newspim.com

안산 강소특구, 2조3000억 대 매출 달성 등 성과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지역 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D 관련 사업비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재정지원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도시에서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산업혁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강소특구에 연구기업 12개가 설립됐고 타 지역에서 4개의 연구소기업이 우리시로 이전하는 등 특구 기업체는 지난 2019년 263개에서 지난해 306개로 16.3% 늘었다.

이들 기업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700여명이 근무하며 모두 2조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60건에 달한다.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연계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워너버스이노베이션은 '딥러닝 사물인식 학습데이터 자동 생성 솔루션 물류관제 시스템 개발'로 지난해 10월 전자IT 분야 유공 국무총리상을 표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품 고도화 추진 전략을 통해서는 △㈜에스엠나노바이오와 ㈜크린젠은 연구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실현해 '개선된 공기청정기' 개발로 매출 3억 원을 달성했고 △㈜휴켐은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나노메탈 소재'를 국산화함으로써 10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버㈜는 '코로나19 대응 UV 소독로봇 개발' 임상시험 및 사업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 2월 수도권 첨단기술기업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안산 강소특구. [사진=안산시] 2021.03.18 1141world@newspim.com

기술창업 활성화 및 후속 성장지원

강소특구는 기업유치 성과 외에도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 아이템 검증,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사업도 활발하다.

이를 통한 성과는 신규 기술창업 15개소, 매출액 1억4000만 원, 고용창출 10명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도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교류로 창업 관련 최신정보 공유 및 교류·협업 환경을 강화했고 특구펀드, 사업화 전문역량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기술핵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4개 기업에 13억7000만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한양대 학생창업 기업 '조인앤조인'은 주력 아이템인 '비건 대체원료' 성공으로 3억 원의 시드투자 및 지역 내 공장설립과 지난해 매출 27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 빙그레와 풀무원에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오밥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제작용 3D프린터 기술'로 5억7000만 원의 시드투자와 한국벤처투자 매칭 투자가 진행 중이다.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안산 강소특구 성과

강소특구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자 매칭,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 사업 연계, KTL시험인증, 기술이전 상담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TPU기반 자동차용 투명 보호필름' 기업인 '㈜앰트'가 '필름 신뢰성 시험' 진행을 거쳐 해외 바이어 발굴 성과를 이끌었고 지난해 약 15억 원의 매출 발생과 미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또 ㈜에픽시스템즈는 미국 진출을 위한 '디지털도어록' FCC인증 지원 및 획득 미국 수출예약 체결을 포함해 지난해 매출로 모두 75억 원을 이뤄냈다.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결과로 '근력보조 일체형 의료재활 로봇 개발' 기업인 '㈜헥사휴먼케어'는 지난 2019년 특구펀드 투자로 40억 원을 확보해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한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성장 단계별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돔아일랜드는 '3중 차단결합방식 특허 기반의 블록형 돔텐트' 사업으로 특허 출원과 우수조달제품 등록을 추진 중이며 △㈜어드밴스트뷰테크널리지는 4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 보유기술과 공공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제품 고도화 및 신사업 창출 지원을 기반으로 ㈜진영코퍼레이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 개발'을 이뤄내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생산·판매 MOU체결 및 매출액 10억 달성 올해 헝가리 터키,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씨에스와이는 한양대 ERICA 반도체 공정 연구실과 협업을 통한 'POST CMP 장비 세정장치 개발'을 통해 매출액 17억 및 국내·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3억 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안산 강소특구. [사진=안산시] 2021.03.18 1141world@newspim.com

안산 강소특구의 미래는

안산시는 새로운 미래가치인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산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미래에너지 경제변화에 맞춰 수소시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제조혁신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신안산선 인프라까지 더해 첨단 과학기술 R&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강소특구는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기업-지역혁신기관-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과 현장중심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현장밀착 지원 및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 확대 △기술창업 및 후속성장 지원 플랫폼 강화 △개방·융합·혁신이 핵심인 기술창업 및 성장 촉진을 강화한다는 3대 중점 추진전략을 펼쳐나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강소특구 집중·육성사업으로 기술 발굴·이전, 창업 및 기업성장이 선순환 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변화와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일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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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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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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