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에버랜드, 튤립·매화와 함께 맞는 '개장 45주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봄을 가득 채운 130만송이 튤립정원
추억이 방울방울! 봄꽃은 살랑살랑!
길이 26미터, 높이 11미터 'LED 대형 스크린' 첫 선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에버랜드는 지난 1976년 4월 개장해 올해 45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과거 자연농원 시절의 추억을 회상해보고 봄꽃과 함께 싱그러운 봄의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억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대표 정원인 약 1만㎡(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 가든은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 충만한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으로 새롭게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랜드 튤립정원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사진=에버랜드] 2021.03.22 seraro@newspim.com

◇추억이 방울방울! 자연농원 오마주 가든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30만 송이의 다채로운 봄꽃들을 활용해 1990년대 알록달록한 자수화단 패턴이 특징이었던 자연농원 당시의 클래식한 튤립 정원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학생들과 함께 과거 운행했던 놀이기구는 물론 브라운관TV, 광고 포스터 등을 추억 속 오브제로 활용해 다양한 레트로 포토존을 선보이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선물한다.

가든 한 켠에는 빨간색 '느린 우체통'이 설치돼 있는데 이 곳에서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에버랜드가 개장 50주년이 되는 2026년에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타임캡슐형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버랜드 튤립정원 LED 인피니티 가든.[사진=에버랜드] 2021.03.22 seraro@newspim.com

◇가상과 현실의 만남! LED 인피니티 가든

포시즌스 가든에는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길이 24미터, 높이 11미터의 LED 대형 스크린이 첫 선을 보인다.

LED 대형 스크린에는 미디어아트, 명화, 동화, 공연 영상 등 포시즌스 가든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다채로운 콘텐츠가 상영되며 오는 26일 12시 공개되는 첫 영상으로는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서 희생과 열정으로 헌신해 온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매시 정각에는 네덜란드 현지의 튤립정원 영상이 약 10분간 상영되는데, 바로 앞 실제 화단을 마치 영상 속 튤립이 스크린을 뚫고 나와 이어지는 거처럼 보이게끔 조성해 가상(영상 속 튤립정원)과 현실(실제 튤립정원)이 하나가 되는 환상적인 'LED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한다.

특히 에버랜드에서의 소중한 추억, 감성 스토리 등 고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LED 대형 스크린에 상영하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4월부터 진행돼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응모할 수 있다.

봄에 시작하는 왕실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들려주는 '왈츠 인 로열 팰리스' 공연도 무대를 LED 대형 스크린 앞 뷰잉데크로 옮겨 3월 26일부터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 정문 앞 '감성교복'에서 드레스를 대여한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왈츠 인 로열 팰리스'를 특별한 자리에서 관람하고 공연 후에는 연기자들과 함께 우선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4월부터 매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이벤트

올해는 우리 나라가 튤립의 나라인 네덜란드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 진행한다.

4월초에는 사전 신청한 연간회원 고객들과 함께 글로벌페어 광장에 에버랜드와 네덜란드를 테마로 생화 꽃길(인피오라타)를 조성하며 포시즌스 가든 풍차무대에는 마치 네덜란드에 여행 온 듯한 감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페셜 포토존을 마련해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네덜란드의 명화 10여 점을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션 영상으로 구현해 포시즌스 가든 LED 대형 스크린에 상영하는 기획전도 4월 1일부터 진행한다.

또한 봄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객 참여 댓글 이벤트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버랜드 SNS 채널에서 3월 26일까지 진행 중이다.

에버랜드는 개장 45주년을 기념해 댓글 참가자 중 45명에게 에버랜드 이용권(2매)을 증정할 예정이며 45명이 응모한 감성 메시지는 튤립 가득한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 4월 중 전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사진=에버랜드] 2021.03.22 seraro@newspim.com

◇은은한 매화 향기 가득! 매화 테마정원 '하늘매화길'

수도권 유일의 매화 테마정원인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는 봄과 함께 은은한 매화 향기가 가득 퍼지고 있다.

콜럼버스대탐험 뒤편 약 3만3000㎡(1만평) 부지에 조성된 하늘매화길에는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 뿐만 아니라 튤립, 진달래 등 봄꽃들까지 웅장하게 어우러져 있다.

현재 30% 수준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는 하늘매화길 매화는 오는 3월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튤립, 매화 등 에버랜드 봄꽃 개화 소식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공식 SNS 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고 시설물 소독과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9호 홈런 등 3할 타율 복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회말 유격수 뜬공, 3회말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출발이 안 좋았다. 수비에서도 1회말 알바레스의 타구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망이로 곧바로 빚을 갚았다. 팀이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92.5마일(약 148.8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시즌 9호포로 빅리그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장외로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으나 오라클 파크 특유의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구가 맥코비만 바닷물에 직접 빠지지 않고 난간을 맞았다. 이정후는 8회말에도 바뀐 좌완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2루 태그업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3-2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 딜런 스미스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제이슨 폴리가 폭투와 피안타로 무너지며 3실점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에 그쳤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배지환은 결장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11 13:43
사진
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