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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정보 인식·범죄 위험 예측'…ETRI, 범죄 잡는 AI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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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AI) 관련 연구성과를 일반에 공개한다.

인공지능 얼굴정보 인식 기술, 지능형 범죄 위험도 예측기술, 치안 민원응대 폴봇 기술 등이다.

더불어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설명회도 진행한다.

인공지능 기반 얼굴정보 인식 기술[사진=ETRI] 2021.03.23 memory4444444@newspim.com

AI 기반 얼굴정보 인식 기술은 사람의 얼굴정보를 카메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로 패션 조언이나 출입관제 보안, 범죄인 검색, 감염병 접촉자 판별도 가능해 코로나19 등 팬데믹 관련 분야에도 효과적 활용이 가능하다.

지능형 범죄위험도 예측 기술은 범죄위험상황을 초기에 인지하여 실시간 범죄위험을 판단하고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다.

112 신고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기술로 향후 경찰이 신고접수 시 범죄유형과 대응코드 조기 판단, 예측된 신고 수에 따른 순찰 경로 최적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거 수사데이터와 주변 인물관계를 분석해 용의자 추론 등에 필요한 주요 단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능형 범죄위험도 예측 및 대응기술[사진=ETRI] 2021.03.23 memory4444444@newspim.com

치안 민원응대 폴봇 기술은 대화형 음성 챗봇 기술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치안 분야 전화민원 상의 음성을 인식하고 대화 의도를 파악함으로써 민원 시나리오별 치안 지식을 활용한 '양방향 음성대화'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민원은 기다림 없이 빠르게 인공지능 폴봇이 응대하고 복잡한 민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전화민원 상담 시스템이 가능케 될 전망이다.

향후 단순민원 전화상담, 대화형 학습도우미, 실버세대 말동무, 지역관광안내 서비스 등에 활용 가능하다.

대화형 음성 챗봇기술[사진=ETRI] 2021.03.23 memory4444444@newspim.com

ETRI는 AI와 관련된 유망기술을 발굴,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상담 시간도 갖는다.

비정형 동적환경 자율주행을 위한 지도작성 및 전역 위치인식 기술, 다양한 영상 조건에서의 딥러닝 기반 휴먼행동 인식기술,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성 및 수용성 확보를 위한 운전자 모니터링 및 제어권 전환 에이전트 기술 등이다.

ETRI 중소기업사업화본부는 이 기술들을 이전받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ETRI 김명준 원장은"AI는 이제 사회와 국민을 연결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연구진의 값진 성과전시를 통해 AI의 상용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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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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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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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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