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오 후보는 범야권 단일 후보 자격으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종 승부를 벌이게 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3일 11:15
최종수정 : 2021년03월23일 11:16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23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오 후보는 범야권 단일 후보 자격으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종 승부를 벌이게 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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