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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1 프로야구 시즌은 '시즌'에서" 전 경기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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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관계없이 시즌 로그인시 무료 중계 가능
응원선수 영상 등 데이터 맞춤형 프로야구 서비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지난해 시즌 앱을 통한 정규시즌 생중계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13% 늘고, 시청시간은 19% 늘었다고 밝혔다.

KT는 올해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각종 기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 Live' 서비스를 시즌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프로야구 개막일인 4월 3일부터 제공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모델들이 KT Seezn(시즌)으로 2021 한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KT] 2021.03.24 nanana@newspim.com

프로야구 Live는 응원하는 팀과 선수의 영상과 데이터를 모아 중계와 함께 실시간 제공한다. 응원하는 관심 선수를 등록하면 해당 선수의 영상과 뉴스까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생중계는 로그인만 하면 통신사 상관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으면 된다.

Seezn은 야구뿐 아니라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생중계를 채널에서 제공한다. 이미 개막한 K리그 전 경기를 중계하는 것은 물론 오는 25일 남자축구 국가대표 한일전, 4월 예정된 여자축구 올림픽 플레이오프 중국전, 스페인 국왕컵 결승을 생중계한다. 또한 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등 골프 빅이벤트를 제공한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P-TF장(상무)은 "거실 TV로 야구중계를 즐기기 어려운 야구팬들이 시즌으로 편하고 깊이 있게 야구 시즌을 즐겼으면 한다"며 "'스포츠 라이브하면 시즌'을 떠올릴 수 있도록 야구뿐 아니라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빅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기가지니 이용 고객 대상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가지니에 응원하고 싶은 야구팀을 말하고 파이팅 메세지를 말하면 응모되는 이벤트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야구 응원 이벤트는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응원 팀 명) 파이팅"이라고 말하면 모바일 기가지니 앱에 이벤트참여 푸쉬 메세지가 전송된다.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팀의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BHC 치킨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해 여러 번 응모할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일 기가지니 앱에서 발표된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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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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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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