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세종시 1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률 8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한 1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대해 대상자 2364명 중 2062명이 접종을 마쳐 87%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2분기 예방접종 계획을 설명했다. 안전하게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습.[사진=세종시] 2021.03.25 goongeen@newspim.com

시의 1분기 예방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및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코로나19 치료기관 및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총 2364명이다.

이중 지난 24일 현재 2062명이 접종을 마쳤다. 예방접종 동의자 2157명을 기준으로 하면 95%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발열과 근육통 등 이상 반응 신고는 총 28건이 있었다. 중증 이상 사례는 없었고 대부분 2~3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됐다.

2분기 접종 계획중 요점은 내달 1일부터 운영하는 예방접종센터다. 장소는 아름동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1층으로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가 늘어나는 3분기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응급환자 발생 등을 가정해 군관경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개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 97개 병·의원과 위탁의료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 인력과 시설을 확보하고 온라인 접종교육을 이수했다.

지역별로는 동지역 58개소, 조치원읍 27개소, 면지역 12개소다. 보건소는 접종 대상자가 방문하거나 방문팀이 특정시설을 찾아가 접종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분기 접종 대상자는 65세이상 노인과 학교·돌봄 공간,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이다. 시는 이들 대상자를 총 5만90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시장은 "내달부터 순서에 따라 차분하게 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집단면역이 형성돼 하루라도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