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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3.30)]디지털 위안화 수혜주, JD헬스 실적, 중의약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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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30일 오전 10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9일 혼조세로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30일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08%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0.15%, 0.2%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석유 서비스, 유기 실리콘, 신장(新疆) 소재 상장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탄소중립 테마주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테스트 전면적 가속화에 따른 수혜 기업 △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京東)의 헬스케어 자회사 JD헬스(06618.HK)의 상장 후 첫 실적 발표 △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 정부의 중의약 산업 집중 육성 계획에 따른 중의약 기업 수혜 기대 △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기업 수익성 개선 기대 소식에 주목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 디지털 위안화 가속화, 은행권 대상 IT 시스템 구축 기업 수혜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시범 사업이 전반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선전, 장쑤, 베이징, 청두, 창사 등 중국 곳곳에서 1억 5000만 위안(약 258억 33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 훙바오(紅包·돈봉투)가 발급됐다.

공상·농업·중국·건설·교통·우정저축은행 등 중국의 6대 국유은행도 디지털 위안화 훙바오 보급에 앞장섬에 따라 디지털 위안화의 사용 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점차 중국인의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아 갈 전망이다.

중국 증권사들은 디지털 위안화 보급 가속화에 따른 은행권 IT 시스템 구축 관련 기업 등의 수혜를 예상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을 조언했다.

민성(民生)증권은 중단기적으로 디지털 위안화 시범도시 소재 은행의 디지털 화폐 지갑 등 관련 시스템 도입 수요 증가로 은행권을 대상으로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에 호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눈여겨볼 종목으로 디지털 차이나 인포메이션 서비스(000555), 장량과기(300348), 북경우신테크놀로지(300674)를 추천했다.

안신(安信)증권도 중앙은행의 디지털 통화 발행이 기존 금융 시장의 획기적인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아래와 같은 3가지 투자 기회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디지털 통화 발행 관련 주목할 종목: 항생전자(600570), 영시성정보(300377), 사방정창정보(300468), 고위달소프트(300465), 과람소프트웨어(300663), 윤화소프트웨어(300339) 등 은행 IT 시스템 구축 기업

▶디지털 통화 유통 관련 주목할 종목: 신국도(300130), 신대륙컴퓨터(000997), 라카라(300773) 등 디지털위안화 지갑·결제 서비스 공급 관련 기업

▶디지털 통화 관리 관련 주목할 종목: 위사통정보(002268), 북경숫자인증(300579), 비천성신기술(300386), 360보안테크놀로지(601360) 등 보안 비밀번호, 신원확인(KYC) 인증 기업

◆ JD헬스 상장 후 첫 실적 공개, 연간 이용자 수 3370만 명↑

29일 밤(현지시간)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의 헬스케어 자회사 JD헬스가 2020년 12월 홍콩 증시 상장 이후 처음으로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JD헬스는 2020년 전년 동기 대비 78.8% 늘어난 193억 8000만 위안(약 3조 336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 JD헬스의 연간 이용자 수가 8980만 명으로 지난 1년간 3370만 명이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JD헬스의 핵심 사업은 소매 약국과 온라인 의료 건강 서비스다. 2020년 소매 약국 사업인 '징둥 대약방(京東大藥房)' 매출이 2019년 94억 위안(약 1조 6177억 원)에서 77.8% 늘어난 168억 위안(약 2조 8913억 원)으로 2020년 전체 매출에 큰 기여를 했다.

온라인 의료 건강 서비스 사업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 11만 명이 넘는 의사가 JD헬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일 평균 온라인 문진 건수는 2019년보다 5배 넘게 증가한 10만 건을 돌파했다.

업계 전문가는 "JD헬스의 연간 이용자 수 증가는 JD헬스가 다년간 축적한 공급사슬과 의료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작년 코로나19 상황에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더욱 높이며 JD헬스의 사업 모델과 전략적 포지셔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인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2020년 12월 8일 홍콩 증시 상장 첫 날 발행가(70.58HKD) 대비 55.85% 급등한 110홍콩달러로 장을 마감했던 JD헬스는 3월 29일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65% 하락한 106.7홍콩달러, 시가총액은 3398억 홍콩달러(약 49조 5330억 원)를 기록했다. 상장 후 4개월간 주가 변동폭은 비교적 작았다.

◆ 14·5계획 중의약 육성, 가격 인상 호재 LCD 업계 

한편,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 정부가 중의약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관련 산업과 기업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은 29일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중의약 의료, 보건, 과학연구, 교육, 산업, 문화 등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육성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허(銀河)증권은 중의약 기업의 구조전환 가속화로 업계 내부의 구조전환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종목: 장주편자황제약(600436), 운남백약(000538), 광주백운산제약(600332)

이밖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지속 상승에 따른 관련 제조기업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올 3월 32인치 LCD 패널 가격이 평균적으로 5달러 이상, 4월에는 4달러 가량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3~4월 주류 LCD 패널 가격 상승세가 예상된다. 인허증권은 향후 2년 전 세계 LCD 수요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공급도 균형을 이뤄 업계 수급 개선에 따라 LCD 가격이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 제조기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종목: BOE(000725), TCL그룹(000100)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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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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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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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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