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D-6] 박영선 "吳, 오묘한 미소짓는 표정 변화…내곡동 거짓말 확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곡동 임대주택 브리핑하고선 의식 속에 없다니, 문제 심각"
與 잇따른 부동산 논란에는 "더 성찰하고 잘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측량 관여 의혹과 관련 "오묘한 미소를 짓는 표정 변화를 보고 오 후보가 거짓말을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뉴스쇼' 인터뷰에서 "(오 후보가 내곡동의혹 관련) 어떤 부분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제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표정 변화가 있었다"며 "(오 후보가) 오묘한 미소를 지었다"고 했다. 

앞서 오 후보는 29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내곡동 땅 측량 현장 방문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기억 앞에선 겸손해야 한다"며 답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3.30 photo@newspim.com

박 후보는 또 "오 후보가 내곡동 관련 임대주택 계획 브리핑을 했던 기사도 검색된다. 시장이 브리핑을 했는데 의식 속에 없다면 이것이야말로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니냐"며 "본인이 즐겨 사용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욕했던 그런 상황이 아니냐"고 직격했다. 

이에 인터뷰 진행자가 "중증이란 표현을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박 후보는 "더 이상 질문하지 말라"고 답변을 회피했다. 오 후보는 지난해 개천절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겨냥해 '중증치매환자 넋두리 같은 소리를 한다'고 발언해 막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부여당 인사들의 부동산 논란에 대해선 "국민들의 분노에 대해 정말 무겁고 따갑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더 성찰하고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최근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의 고충을 들은 뒤 무인자판기를 권유해 '공감력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선 "밤에는 무인점포를 하고, 낮엔 일자리를 나눠 임금을 올려주면 상생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함께 챙겨야 한다"며 "아르바이트 학생이 밤 12시에 출근해 아침 8시에 퇴근하고, 낮 11시부터 밤 9시까지 잠을 잔다고 했다. 그런 생활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권유할 만한 일은 아니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무인점포 제안과 관련, "알바생도 동의하고 주인도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