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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증시 포인트(4.13)]화웨이 자율주행 투자, 텐센트 클라우드 사업 확장, 디지털위안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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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3일 오전 11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2일 하락 마감한 중국 A주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05%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각각 0.04%, 0.01%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축산업,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화웨이(華為)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 선언 △ 텐센트(00700.HK)의 클라우드 글로벌 사업 확장 본격화 △ 중국의 디지털위안화 시범 사업지 6곳 확대 소식에 주목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 화웨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투자 확대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업계 애널리스트, 언론매체 등이 참여한 화웨이의 연례 행사인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컨퍼런스'가 지난 12일 선전에서 열렸다. 2020년 화웨이의 경영 상황과 향후 5년 전략을 소개한 이 행사에서 쉬즈쥔(徐直軍) 화웨이 부이사장 겸 순환 이사장은 "화웨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융합을 추진해 장기적인 전략적 발전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향후 화웨이가 광저우자동차(601238), 장안자동차(000625)와 자동차 분야에서 서브 브랜드를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자율주행 사업에 속도를 내는 한편, IT 거물 기업들도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추세로 자본시장이 다시금 자율주행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았다.

중진공사(中金公司)는 보고서를 통해 자율주행 분야는 기술 공룡기업이 경쟁을 벌이는 각축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자율주행 칩을 둘러싼 기술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슈와 관련해 주목할 종목: 더싸이시웨이(德賽西威·002920), 정방테크놀로지(晶方科技·603005), 광저우자동차(601238), 장안자동차(000625)

◆ 텐센트 인도네시아 첫 데이터센터 가동

한편, 중국 대표 IT 기업인 텐센트의 클라우드 사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지난 12일 텐센트의 인도네시아 첫 데이터센터가 자가르타에서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앞으로 몇 개월 내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도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텐센트는 해외에 약 20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국내에도 약 40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초 텐센트는 한국에 데이터센터 1곳을 가동한 후, 올 연말 전까지 바레인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 전망에 대해 화촹(華創)증권은 데이터 업계가 중요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의 공급 개혁이 심화됨에 따라 업계의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몇몇 업계 선두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슈와 관련해 주목할 종목: 텐센트(00700.HK), 과화항성(科華數據·002335), 수거항(數據港·603881)                                                                                                     

◆ 디지털위안화 시범 사업 6개 지역 확대

중국의 디지털위안화 시범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중국의 디지털위안화 생태계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지난 1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거시적신중관리국(宏观审慎管理局)의 리빈(李斌) 국장은 2019년 말 기준 디지털위안화 시범 사업지가 선전, 장쑤를 비롯한 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대된 후, 2020년 10월 상하이, 하이난, 창사, 시안, 칭다오, 다롄 등 6개 지역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핑안(平安)증권은 중국 다수 지역에서 디지털위안화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인터넷 기술 기업들이 시범 사업에 적극 참여함에 따라 디지털위안화 생태계 조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보았다.

창청궈루이(長城國瑞)증권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디지털화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응용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블록체인, 인증·보안 등 디지털화폐 산업 관련 선두기업과 디지털화폐 활용과 관련한 금융분야 IT 기술 기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이슈와 관련해 주목할 종목: 북경우신테크놀로지(300674), 디지털 차이나 인포메이션 서비스(000555), 장량과기(300348)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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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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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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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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