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정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한 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서 나오고 있다. 2021.04.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4일 10:57
최종수정 : 2021년04월14일 10:5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정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한 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서 나오고 있다. 2021.04.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