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1위 주호영 이어 김웅 '깜짝 2위'

기사입력 : 2021년04월21일 09:12

최종수정 : 2021년04월21일 09:12

3위 김무성...초선 돌풍 이어질지 정가 관심 집중
김웅 "결과 상관없이 개혁 동력 불어넣을 것"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초선인 김웅 의원이 2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PNR ㈜피플네트웍스가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18일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주 권한대행은 16.6%로 1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4.20 kilroy023@newspim.com

2위는 11.3%를 얻은 김웅 의원이, 3위는 10.2%를 얻은 김무성 전 의원이 차지했다.

이어 조경태(8.0%), 홍문표(6.6%), 윤영석(2.1%) 의원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과 '없음' 응답은 각각 10.2%, 26.4%로 높게 나타났으며 '잘 모름, 무응답'도 8.7%에 달했다.

초선 김웅 의원이 깜짝 2위를 기록하면서 '초선 돌풍'에 대한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초선 개혁 그룹에서 목소리를 내며 보수정당 쇄신을 강조해왔다. 지난 14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당권 도전 의지를 밝혔다. 공식 출마 선언은 당원들 앞에서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의 '당대표 적합도' 2위가 이례적인 이유는 당내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초선 의원에게 전당대회는 불리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대의원·책임당원·일반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70%,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지도부를 선출한다.

김 의원은 당대표 경선에서 떨어지더라도 초선 돌풍이 당 쇄신 동력이 될 거라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 하나로 끝낼 게 아니고 초선들은 이른바 개혁 그룹을 만들 것"이라며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개혁 그룹들이 당에 남아 개혁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