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3곳에 가상화폐를 보유한 고액체납자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체납자는 개인은 836명, 법인대표는 760명이었다. 암호화폐 압류에 체납자 118명은 세금 12억6000만원을 즉각 납부했다.
wonki3434@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3일 15:49
최종수정 : 2021년04월23일 15:49
[서울=뉴스핌] 최원기 기자 =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3곳에 가상화폐를 보유한 고액체납자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체납자는 개인은 836명, 법인대표는 760명이었다. 암호화폐 압류에 체납자 118명은 세금 12억6000만원을 즉각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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