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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제3차 한국-베트남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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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실리콘밸리와 공동 주관..글로벌 핀테크 동향 소개
국내 핀테크 기업의 베트남 진출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지난 26일 '제3차 한국-베트남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웨비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베트남실리콘밸리가 공동 주관하여 주한 베트남대사관 및 국내외 핀테크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또 글로벌 핀테크 동향 소개와 한국-베트남 양국 간 핀테크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발표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었다. 

정유신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및 마이데이터 사업 개시와 함께 핀테크 기술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웨비나를 통해 양국 간 핀테크 협력이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o Thi Bich Ngoc 주한베트남대사관 참사관은 지속적인 웨비나 개최를 통해 양 국가 간 핀테크 산업이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본 웨비나는 총 3세션(생태계 발표, 주제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생태계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 핀테크 산업 및 베트남 핀테크 VC(Venture Capital) 투자 환경 등이 소개됐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국내 핀테크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디지털·모바일 플랫폼과 ABCDIG(AI, Blockchain, Cloud, Big Data, IoT, 5G) 기술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8년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과 함께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서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2020년 초 데이터 3법의 국회 통과와 함께 시작된 마이데이터 산업의 성공이 국내 금융시장의 새로운 도전과제"라고 설명했다.

송승구 베트남실리콘밸리(VSV) 대표는 "자사는 베트남 최대 액셀러레이터 중 한 곳이며 핀테크 산업 투자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또 VSV는 국내 핀테크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베트남 핀테크 시장 진출을 위한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베트남 핀테크 동향 및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발표 등이 진행됐다.

Long Do 사이송캐피탈(Saison Capital) 담당자는 "자사는 베트남 핀테크 VC로서 내재 금융(Embedded Finance)의 장점에 관심이 많으며 국내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재 금융이란 비금융 회사의 기존 서비스에 금융 서비스를 추가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으로, 가치의 공급(Distribution), 서비스 시행을 위한 자원 확보(Resources), 사용자 데이터 확보(Data) 등에 장점을 가짐으로써 투자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Tuan Phan 홍콩대 교수는 기술의 파괴적 혁신이 베트남 등 신흥 금융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그는 신흥 금융시장에서 금융·디지털 문맹률 감소, 데이터 확보를 위한 기업 간 경합, 기술의 분포/격차 경중에 대한 고민 등이 주로 논의된다고 얘기했다.

이정흠 에임즈(AIMS) CTO는 자사의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소개했다. 에임즈는 보험금 청구(Claim) 및 감사(Audit) 자동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규제당국, 보험사, 스타트업 등과 협업을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김용석 시솔(Sisoul) 책임은 자사의 무전원 지문인식 카드 솔루션을 소개했다.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양국 간 핀테크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정흠 CTO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파트너쉽이나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Tuan Phan 교수는 "모교는 현재 베트남 센터를 호치민에 두고 있어 여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이후 핀테크 분야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유신 이사장은 "베트남에는 국내 금융사가 운영 중인 핀테크랩 2개소가 있어, 이를 교두보 삼아 베트남 진출에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제3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5월 26~ 28일 개최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업 및 금융회사, 유관기관, 글로벌 기업 등이 관련 서비스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관·채용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사전·현장 IR 행사를 통해 핀테크 기업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를 비롯한 핀테크 해외진출 관련 일정은 핀테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는 핀테크 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전 세계 해외기관·대사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제3차 한국-베트남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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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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