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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경찰제 출범…6월까지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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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관장…1국 2과 5개팀 사무기구 설치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 자치경찰제가 6월까지 시범운영된다.

대전시는 29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전시 자치경찰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시청 15층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내빈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1.04.29 rai@newspim.com

치안서비스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활성화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참여 확대 ▲여성·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인의 위원으로 이뤄진 합의제 행정기관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사무를 관장하며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1국 2과 5개팀으로 구성된 사무기구가 설치된다.

이날 강영욱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 첫 위원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경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대전시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이른 시기에 원만히 출범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영욱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자치경찰위원들이 대전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줄 것을 기대하고 경찰청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처음 도입되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우려가 기대와 공감으로 바뀌도록 자치경찰위원회가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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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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