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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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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까지 케어 '에어클린항균필터' 도입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코웨이가 최근 일반적인 공기청정기 형태에서 벗어나 조형적 디자인을 적용한 '노블 공기청정기'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우수한 성능은 물론 고급 인테리어 효과까지 원하는 소비자층을 적극 공략해나가겠다는 목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가 이달 출시한 노블 공기청정기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아키텍쳐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색상은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포슬린 화이트, 페블 그레이 등 4가지다. 이 제품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인테리어컷 [사진=코웨이] 2021.04.29 shj1004@newspim.com

노블 공기청정기는 차별화된 필터 성능을 갖췄다. 특허 받은 4D 입체필터 구조로 4면에 단계별 필터(4D프리필터, 더블에어매칭필터·멀티큐브탈취필터, 에어클린항균필터)를 조합해 장착했다. 1면당 3개의 필터로 구성되어 도합 12개의 필터가 실내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필터 내에 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공기 중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를 감소시킨다. 특히 UVC LED로 제품 내부까지 케어해준다.

이 제품은 생활 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더블에어매칭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알러겐필터, 펫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등 집안 공기 상황에 따라 특화된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2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알러겐필터의 경우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겐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펫필터는 반려동물 배변에서 발생하는 냄새물질(황화수소)을 약 96%까지 제거한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4면을 모두 활용해 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품 상단 에어팝업부가 움직이며 공기를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 실내 공기 오염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풍량과 방향을 조절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 가정을 위해 털과 먼지를 집중 청정하는 마이펫 모드도 기본 제공된다. 에어팝업부의 움직임을 통해 바닥의 먼지를 모은 뒤 위쪽으로 띄워 빠르게 제거하고, 공기 중 부유먼지와 솜털까지 깔끔하게 청정한다. 펫필터와 함께 사용 시 바닥 먼지 및 털은 물론 냄새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실시간 공기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필터 교체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AI스마트 기능을 도입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공기청정기는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수려한 디자인에 강력한 4면 입체청정 에어클린항균필터 시스템을 갖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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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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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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