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선제적 대응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9.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시점은 1H22로 예상. 그동안 해외여행 이연수요가 충분히 축적된 가운데, 항공업계 중심의 Cost-push 현상으로 인해 2022년 동사의 해외여행 상품 ASP 및 마진 상승 기대. 동사의 패키지 수탁금은 2017~18년 연간 2조원에 육박할만큼 규모가 크다는 점에 주목. 2022년 여행사 영업환경은 2017년 이상으로 우호적일 수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Q21 Review 연결실적은 매출액 24억원(-95% YoY), 영업이익 -43억원(적지 YoY),지배주주 순이익 -28억원(적지 YoY) 기록해 컨센서스(-57억원) 상회. 주요 법인별 영업이익은 본사 -28억원, 리츠 11억원, 모두스테이 -9억원, 다낭호텔 -1억원, 재팬 -2억원. 참고로,자유투어는 1Q21부터 동사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원 -> 38,000원(0.0%)
유안타증권 박성호, 이혜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2021년 02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과 동일하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833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4,833원 대비 53.0%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29,000원 보다도 31.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000원 대비 6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시점은 1H22로 예상. 그동안 해외여행 이연수요가 충분히 축적된 가운데, 항공업계 중심의 Cost-push 현상으로 인해 2022년 동사의 해외여행 상품 ASP 및 마진 상승 기대. 동사의 패키지 수탁금은 2017~18년 연간 2조원에 육박할만큼 규모가 크다는 점에 주목. 2022년 여행사 영업환경은 2017년 이상으로 우호적일 수 있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1Q21 Review 연결실적은 매출액 24억원(-95% YoY), 영업이익 -43억원(적지 YoY),지배주주 순이익 -28억원(적지 YoY) 기록해 컨센서스(-57억원) 상회. 주요 법인별 영업이익은 본사 -28억원, 리츠 11억원, 모두스테이 -9억원, 다낭호텔 -1억원, 재팬 -2억원. 참고로,자유투어는 1Q21부터 동사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8,000원 -> 38,000원(0.0%)
유안타증권 박성호, 이혜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2021년 02월 16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과 동일하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833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4,833원 대비 53.0%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29,000원 보다도 31.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모두투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8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000원 대비 65.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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