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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106만회분, 내일 안동 공장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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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723만회분 중 166.5만회분 도입 완료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2분기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6만8000회분이 17일 출고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4일부터 도입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만8000만회분이 오는 17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고돼 각 위탁 의료기관으로 배송된다고 16일 밝혔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지난 1월 24일 오전 10시20분 경북 안동시 풍산 바이오산업단지 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위탁 생산공장인 SK바이오사이언스 정문을 빠져나오는 코로나19 수송차량. lm8008@newspim.com

2분기 도입 예정 백신 723만회분 중 166만5000회분이 도입 완료됐으며 556만5000회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6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1269명으로 총 373만379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9829명으로 총 93만53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264만5575명, 화이자가 372만8899명 접종했다.

접종 대상별로는 1차 기준 요양병원이 76.5%,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이 87.8%, 75세 이상 고령층이 42.3%, 사회필수인력이 81.8%, 장애인 돌봄인력이 72.0% 접종률을 기록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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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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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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