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24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클럽에서 '추모의 벽' 건립기금 100만 달러를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장(전 주한미군사령관)에게 기부하고 있다.[사진=대한상공회의소] 2021.5.2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25일 11:00
최종수정 : 2021년05월25일 11:00
[서울=뉴스핌]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24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메트로폴리탄클럽에서 '추모의 벽' 건립기금 100만 달러를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 이사장(전 주한미군사령관)에게 기부하고 있다.[사진=대한상공회의소] 2021.5.2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