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BMW 뉴 X7, 국내시장서 프리미엄 대형 SUV 독보적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2669대...올 1~4월 1170대 판매
럭셔리와 다재다능함의 '완벽한 조화'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BMW 플래그십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모델 뉴 X7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대형 SUV 중 독보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서다. 

28일 BMW그룹코리아와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BMW 뉴 X7은 지난해 국내에서 총 2669대 판매된 데 이어, 올해 1~4월 1170대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출시된 전 세계 총 500대, 국내 50대 한정 판매 모델인 'BMW 뉴 X7 M50i 다크 섀도우 에디션'은 첫 번째 물량 25대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BMW X 패밀리는 X1부터 X7까지 모든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X7의 인기 비결은 럭셔리와 다재다능함의 '완벽한 조화'라는 게 회사 측 설명. BMW 뉴 X7은 럭셔리 세단 수준의 편안한 주행 감각과 SAV 특유의 탁월한 개방감, 훌륭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두루 갖췄다.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고품격 인테리어과 다양한 편의 사양, 첨단 파워트레인 및 섀시 기술 등이 집약됐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BMW 뉴 X7 [사진=BMW그룹코리아] 2021.05.28 peoplekim@newspim.com

뉴 X7은 외관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모습은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당당한 매력을 뽐내는 차체를 비롯해 대형 BMW 키드니 그릴과 BMW 레이저라이트 특유의 'X'자 모양 파란색 조명이 돋보인다. 뒷모습은 수평 라인과 슬림한 LED 리어 라이트가 우아한 매력을 배가하는 뒷면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큰 크기에도 이 같은 고급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적용했다.  

실내는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 정교함과 최고급 소재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시트나 내장재는 최상급 메리노 가죽으로 마감해 촉감이 부드럽다. 또 기어 셀렉터와 iDrive 컨트롤러 등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크래프티드 클래어리티(Crafted Clarity) 글라스가 적용돼 특별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BMW그룹코리아 관계자는 "뉴 X7 상위 트림에는 1만5000개 이상의 라이트 그래픽으로 마치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가 탑재된다"며 럭셔리 분위기에 대해 강조했다.  

BMW 뉴 X7은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판매되는데, 특히 6인승 모델은 4명 이상의 탑승객이 목적지까지 가장 쾌적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2열에 2개의 독립 시트가 장착되고 3열에도 2인승 시트가 마련된 만큼, 모든 탑승객에게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행 환경에 맞춰 차체 높이와 승차감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그 어느 상황에서도 안락한 주행감을 확보했다. 

이외에 도어가 상하로 분할 개폐되는 전동식 스플릿 테일게이트, 5-존 에어 컨디셔닝, 히트 컴포트 패키지, 앞좌석 냉/온 컵홀더 등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BMW 뉴 X7은 최고출력 340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한 X7 xDrive40d와 340마력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X7 xDrive40i, 그리고 530마력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X7 M50i로 구분돼 있으며, 판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2630만~1억6670만원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BMW 뉴 X7 [사진=BMW그룹코리아] 2021.05.28 peoplekim@newspim.com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