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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아이디어허브, 독일 '2021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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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어 또 한번 세계서 디자인 인정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화웨이는 지능형 협업 솔루션인 아이디어허브(IdeaHub)가 독일에서 개최된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화웨이 아이디어허브는 지난 2020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해주는 화웨이 아이디어허브의 모습 [사진=화웨이] 2021.05.28 nanana@newspim.com

지난 27년간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경험을 활용해 네이티브 컨퍼런스 시스템을 아이디어허브로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수천개의 제품 후보들 중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화웨이 아이디어허브는 미니멀리즘 사용자경험(UX) 아키텍처, 심플한 사용자환경(UI),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디어허브의 핵심은 강력한 제품 역량과 간소화된 사용자 경험(UX)이다.

아이디어허브는 사무실 안팎에서 다양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HD 화상회의, 지능적인 글자 인식, 초고화질(UHD) 프로젝션 등의 기능도 통합해 제공한다. DT 및 BUTP 모델의 경우, 명확하고 논리적인 UX 아키텍처와 UI 디자인이 적용돼 사용자는 유튜브 영상에서 MS오피스 문서 등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로 원활하고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 기업은 아이디어허브 제품을 통해 팀 협업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디어허브는 클라우드 화상회의의 복잡한 과정도 간소화했다. 사용자들은 노트북과 휴대전화의 내용을 대형화면에 띄우기 위해 간단히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사용자는 더불어 아이디어허브에서 본인의 PC를 제어할 수도 있다. 언제든지 칠판에 글씨를 쓰듯 화면에 주석을 달 수도 노트를 적을 수도 있다. 게다가 가느다란 미니멀리스트 스탠드와 여러 케이블을 하나의 외부 전원 케이블로 결합해 단순한 물리적 설계를 구현했다. 일체형 통합으로 기존 복잡했던 하드웨어가 필요 없게 됐다.

화웨이 관계자는 "기업의 사무 공간이 '스마트 오피스'로 진화되며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UX와 UI 등을 계속 혁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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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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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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