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카운터테너 정민호,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웅혼한 울림으로 카네기홀을 가득 채웠던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연출 정정화, 박정보)은 누구나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게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디선가 들었던 귀에 익숙한 클래식과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노래했던 가곡을 다시 들으며 추억을 떠올리며 클래식음악을 편안한 친구처럼 느끼게 해준다.

매주 수요일에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하고 있으며, 6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출연한다.

2012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바흐 국제 콩쿠르 본선에 진출한 정민호는 '아카데미 오브 에이션트 뮤직 (AAM)'의 설립자인 지휘자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에게 "견고하고 아름다운 저음의 소유자"라는 극찬을 받았다.

카운터테너로 실력을 인정받았음에도 연구를 멈추지 않았던 정민호는 영국의 카운터테너 이에스틴 데이비스를 비롯해서, 네덜란드 헤이그 음악원의 성악교수 피터 쿠이와 마이클 찬스, 로빈 블레이즈, 소프라노 서예리 마스터 클래스 등 세계적인 대가들과 만남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지고 성숙한 음악인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중앙대에서 성악과 합창지휘를 공부하고 카운터테너로 활동하던 중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난 정민호는 고음악성악과에서 개교 이래 처음 '만점'으로 졸업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국립합창단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시립합창단, 고음악 전문 오케스트라, 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정민호는 네덜란드 캄머코어 객원단원,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성악코치, 바흐 솔리스텐 서울단원, 고음악 전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바흐 콜레기움 저펜의 스즈키 마사아키 지휘로 일본에서 바흐 마태수난곡 솔리스트, 유럽투어 및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 초청 연주를 가졌고, 네덜란드 캄머코어의 페터 덱스트라 지휘로 바흐 수난곡 솔리스트로 유럽투어를 했다. 또한 대전시립합창단의 빈프리트 톨 지휘로 크로아티아 바리주딘 고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국립합창단의 헨델 <메시아>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6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EBS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출연하는 정민호는 카운터테너로서 느끼는 어려움과 보람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7년이나 다닌 직장까지 그만 두고 서른일곱의 나이에 유학길에 오른 당시 심정, 또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 개교 이래 처음으로 고음악성악과 '만점 졸업'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이야기 등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정민호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카운터테너 정민호의 앞으로의 계획과 꿈도 공개한다.

오페라마(Operama) 장르의 개척자이자 세상과 클래식을 연결시켜주는 클래식 유나이터,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정클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가벼운 마음으로 클래식음악을 듣고 좋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으로, 위로와 힐링을 주는 최고의 클래식음악을 선곡해서 들려주고 있다.

9일 이후로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윤승업 (국립경찰관현악단 단장),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연세대 교수), 타악기연주자 심선민 (강원대 교수), 소프라노 박미자 (서울대 교수), 플루티스트 조성현 (연세대 교수), 클라리네스트 조인혁 (한양대 교수),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 방송인 황인용(카메라타 대표), 바리톤 최종우(한세대 교수), 피아니스트 임현정 등 한국을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DJ를 맡고 있는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바리톤 정 경(좌), 카운터테너 정민호(우)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