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재계간담회에서 김영주(왼쪽) 유치위원장 내정자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대화하고 있다. 2021.06.1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15:18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15:1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재계간담회에서 김영주(왼쪽) 유치위원장 내정자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대화하고 있다. 2021.06.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