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 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 정붓샘 학예연구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의정부 유적' 현장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의정부 유적'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중이며 오는 21일~23일까지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1.06.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4일 11:32
최종수정 : 2021년06월14일 11:3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시 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 정붓샘 학예연구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의정부 유적' 현장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의정부 유적'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중이며 오는 21일~23일까지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21.06.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