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비리 백서 발간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2021.06.1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15일 14:36
최종수정 : 2021년06월15일 14:3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비리 백서 발간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2021.06.1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