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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6월 22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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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2 ETH 이상 보유 주소 21개월 만에 최저 수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005 BTC 추가 매수.. 4.89억 달러 상당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트위터를 통해 "32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주소가 2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인 105309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더리움 채굴자들의 수수료 수입이 약 한달전의 15000 ETH와 비교해 85% 이상 급감했다. 현재 7일 기준 평균 수수료 수입은 1900 ETH를 나타내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005 BTC 추가 매수.. 4.89억 달러 상당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가 트위터를 통해 4.89억 달러에 13005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개당 37617 달러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6월 21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05085 BTC를 보유 중이다. 평균매수단가는 26080 달러다.

◆페이스북 결제시스템 총괄 "中 채굴 금지, 비트코인에 훌륭한 발전 기회 제공"
페이팔 사장 출신의 페이스북 결제시스템(페이스북 파이낸셜) 총괄 데이비드 마커스가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결정이 비트코인에 훌륭한 발전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오늘 저녁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마이닝 파워가 미국, 서구로 이동하는 것이 나쁜가? 중국의 채굴 금지는 비트코인에 훌륭한 발전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결제시스템(페이스북 파이낸셜) 총괄 데이비드 마커스 트위터

◆CNBC 기자 "중국에서 미국으로 3000kg 상당 비트코인 채굴기 운송"
CNBC 기자 Eunice Yoon이 트위터를 통해 중국 광저우 소재 물류회사가 3000kg 상당 비트코인 채굴기를 미국 메릴랜드주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kg당 운송비는 최저 9.37달러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1일 류허 중국 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 51차 회의에서 비트코인 채굴, 거래를 타격하겠다는 강경 원칙이 천명된 바 있으며, 이후 네이멍구, 칭하이성, 신장위구르자치구, 윈난성, 쓰촨성이 암호화폐 채굴장 폐쇄에 나섰다.

◆모건스탠리, 블록체인 기업에 첫 투자.. 시큐리타이즈 4800만 달러 시리즈 B 투자유치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블록체인 기업에 처음으로 투자했다. 모건스탠리는 블록체인 캐피털과 함께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주도, 48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아바랩스, IDC벤처스, 마이그레이션 캐피털, NFTT 데이터,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등이 해당 라운드에 참여했다. 모건스탠리, 블록체인 캐피털은 자체적으로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모건스탠리 택티컬 밸류 인베스팅(Tactical Value Investing) 공동 책임자 Pedro Teixeira, 블록체인 캐피털 고위임원이 시큐리타이즈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100개사가 넘는 회사들이 시큐리타이즈를 통해 후원자를 찾고 있으며, 30만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스타트업 주식을 취득하기 위해 시큐리타이즈 계정을 개설했다.

◆中 매체 "인민은행, 가상화폐 거래·투기 관련 일부 은행·결제기관 '약담' 진행"
중국 미디어 jin10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최근 가상화폐 거래, 투기와 연관된 서비스 제공 문제와 관련 일부 은행과 결제기관에 대해 약담(사전 약속을 잡아 진행하는 조사와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담 대상은 중국 대형 은행인 공상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 우정저축은행, 흥업은행, 알리페이 등으로 전해졌다. 앞서 코인니스는 농업은행이 고객 암호화폐 거래 금지 성명을 게재했다 삭제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 모기업, 최대 5000만 달러 ETC신탁 주식 매입 계획 발표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DCG(디지털커런시그룹)이 최대 5000만 달러 어치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클래식 신탁(OTCQX: ETCG) 주식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DCG는 현금으로 공개시장에서 ETCG를 매입할 계획이다. 다만 특정 기간동안 특정 수량의 주식을 취득할 의무는 없으며, 언제든지 규모 확대, 기간 연장 또는 중단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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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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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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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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