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제조기계가 폭발해 1명이 다쳤다.
구미소방서 전경[사진=구미소방서] 2021.06.23 lm8008@newspim.com |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8분쯤 구미시 옥계동의 한 커피전문점의 커피 휘핑 제조기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30대)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피 제조기계의 오작동으로 질소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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