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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003년생 고3' 대변인 나올까...토론배틀 16강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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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장자 55세 김연주씨
진출자 평균 연령 30.6세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당 대변인과 부대변인 등 4명의 대변인단을 뽑는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 진출자가 추려졌다. 최연소는 18세 김민규 씨로 '고등학교 3학년' 제1야당 대변인 탄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24일 오후 당사에서 150명의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준석 대표가 직접 참가하는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압박 면접을 진행한다. 압박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1.06.24 kilroy023@newspim.com

최연소 도전자인 김민규 씨를 비롯해 방송인 임백천씨의 부인 김연주 전 아나운서,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장천 변호사 등이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16강 진출자 중 최연장자인 김연주 씨는 올해 55세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30.6세다. 

▲2003년생 김민규씨 ▲1966년생 김연주씨 ▲1987년생 민성훈씨 ▲1994년생 백지원씨 ▲1986년생 신인규씨 ▲1997년생 신현주씨 ▲1985년생 양기열씨 ▲1995년생 양준우씨 ▲1992년생 윤희진씨 ▲1994년생 임승호씨▲1985년생 장천씨 ▲1981년생 전성하씨 ▲2002년생 정지원씨 ▲2001년생 최인호씨 ▲1981년생 황규환씨 ▲1997년생 황인찬씨가 16강 토론배틀에서 맞붙는다. 

이후 순서는 27일 열리는 '16강 토론배틀'과 30일 '8강 토론배틀'이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5일 결승전 결과발표를 통해 대변인과 상근부대변인 총 4인을 내정한다.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압박 면접에 참석한 이 대표는 "무엇보다도 564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이번에 토론배틀을 통해서 굉장히 훌륭한 대변인단을 모실 수 있다는 기대감이 강하게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8강과 결승은 방송사 중계를 통해서 일반 국민들의 문자투표로 저희 대변인을 정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주 국민적 관심도가 높고, 무엇보다 당직에 있어서 이제는 정당이 이해관계나 친소관계, 줄서기, 캠프 인사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한 인사가 아니다"며 "국민 중에서 실력 있는 분을 골고루 모실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문화의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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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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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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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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