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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개발진, 6월 업데이트 계획 공개..."이용자와 소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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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 총괄디렉터·김창섭 기획팀장,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출연
이용자들에게 콘텐츠 세부내용·기획 의도 등 직접 설명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넥슨의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개발진들이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올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했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강원기 총괄디렉터와 김창섭 기획팀장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새롭게 적용되는 콘텐츠에 대한 세부내용과 기획 의도를 상세히 밝혔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메이플스토리' 6월 업데이트 소개영상 갈무리 [사진=넥슨] 2021.06.25 iamkym@newspim.com

이들은 길드 시스템, 리부트 서버 개편에 대해 개발진이 생각하는 방향성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여름 이벤트와 성장지원 혜택 등 각 주제별로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넥슨은 이번 여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직업·보스 등을 선보이는 한편 더욱 편리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하고 유저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면서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창섭 기획팀장은 "6월 업데이트는 용사님들이 보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개편사항을 준비했다"며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점차 발전해나가는 메이플스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넥슨은 지난 '메이플스토리' 고객 간담회 현장에서 약속했던 개편사항을 다수 반영했다. 길드 시스템이나 리부트 서버, 일일 콘텐츠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유저들이 보내온 의견을 기반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 더욱 쾌적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먼저 아케인리버 지역의 일일 퀘스트에서 기존 보상과 함께 경험치를 추가로 얻을 수 있게 보완하고 몬스터파크 내 230레벨의 아르카나 콘텐츠를 추가했다. 캐릭터의 세부 능력치에 대한 정보 또한 게임 내에서 손쉽게 확인 가능하도록 설명을 보강할 예정으로, 유저들이 캐릭터의 현 상태와 향후 성장방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길드 전용 콘텐츠 또한 참여 부담은 덜고 보상을 더욱 편리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여러 길드원이 한 자리에 모여서 진행해야 했던 '샤레니안의 지하 수로'는 1인 단위로 참여하도록 변경하고, '플래그 레이스'의 입장 가능시간을 확대하고 연습 모드를 추가한다. 이와 함께 길드 콘텐츠의 주요 보상인 '노블레스 스킬 포인트'의 지급처를 확대하고, 길드 시스템 전반적으로 UI를 개선해 길드 본연의 커뮤니티성을 강화한다.

캐릭터 육성의 즐거움이 강조된 리부트 서버에서도 보다 원활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여러 개선사항을 도입한다. 리부트 서버의 고유 패시브 스킬 내 데미지 증가 요소를 최종 데미지로 변경 적용해 직업별 편차를 줄이고, 몬스터와 캐릭터 간 레벨 차이에 따른 데미지 증가량을 상향해 육성의 재미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메이플스토리' 2021년 여름 이벤트 '메이플 LIVE' [사진=넥슨] 2021.06.25 iamkym@newspim.com

아울러 여름 기간 인터넷 방송 컨셉의 이벤트 '메이플 LIVE'를 지난 17일부터 열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초보 크리에이터가 된 유저가 슈퍼스타 '핑크빈'에게 임무를 받아 수행하며 구독자를 늘려간다는 방식으로, 일정 구독자 수를 달성할 때마다 '극한 성장의 비약', '카르마 검은 환생의 불꽃' 등 유용한 보상을 얻게 된다.

강원기 총괄디렉터는 이벤트 기획 배경을 소개하며 "이전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코인샵 구조를 유지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유저분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속 성장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대거 진행한다. 1+2 레벨업 효과를 받을 수 있는 '테라 버닝 플러스', 전용 서버에서 빠르게 성장이 가능한 '버닝 월드' 이벤트를 더욱 업그레이드된 보상과 함께 선보인다. 개발진은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번 여름 중점적으로 달라진 점 등을 상세하게 언급했다.

강원기 총괄디렉터는 "유저분들과 소통해 더 나은 메이플스토리를 만들어가고자 6월 업데이트의 방향성과 기획 의도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는 영상을 준비했다"며 "다음 달 15일에 신규 직업이, 8월 12일에는 신규 보스가 준비돼 있으니 이번 여름에도 '메이플스토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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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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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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