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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 900명 체제로 출범…초대 본부장에 권기섭 노동실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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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내달 시행
고용부 내 산업안전조직 확대 개편
본부 및 지방관서 인원 141명 확충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산재사고 예방기능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내 산업안전조직을 '산업안전보건본부'로 확대·개편한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2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1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기준·정책 수립 ▲감독·예방지원 기능을 체계화한다. 

특히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근본적인 현장의 안전보건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지원을 강화한다. 과로사 등 미래 보건이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기능도 고도화한다.

현장에서는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건설현장 사고 등 밀착관리 담당 조직·인력을 확충해 산재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산업안전보건본부 조직도 및 임무 [자료=고용노동부] 2021.06.28 jsh@newspim.com

산업안전보건본부는 기존 본부조직(1국 5과 47명)에서 1본부 2관 9과 1팀 82명 체제로 운영된다. 지방관서 조직도 63과 2팀 821명 체제로 확대·개편된다. 

본부에는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산재예방지원과 ▲건설산재예방정책과 ▲중대산업재해감독과 ▲직업건강증진팀 등 4개 과 및 1개 팀을 신설하고, 35명을 증원한다. 지방관서에는 건설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설산재지도과(13개) 등 17개 과를 신설하고, 기업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지원 및 예방적 현장지도·감독 확대 등을 위해 현장인력 106명을 증원한다.

산업안전보건본부는 보강된 기능과 인력을 통해 산업안전 관련 관계부처·지자체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재 빅데이터 구축·산재 정보시스템 운영 등 국민과의 접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산재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체계를 갖춰나갈 수 있도록 산재예방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사업장에 대한 감독·수사를 강화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감독관 역량 제고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수사·감독에 관한 교육 강화와 전문인력 충원 등 산업안전보건의 전문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이 두배 가량 확대되는 만큼 본부장 지위도 기존 2급 국장급에서 1급 실장급으로 상향 조정된다. 초대 본부장에는 권기섭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이 유력하다. 

고용부 관계자는 "내달 1일 본부 출범과 함께 본부장도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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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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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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